어린 시절에는 온갖 물건 다 물어뜯고 어지르고 난장판을 만들더만 지금은 가만히 있는 덕만이...
온 동네가 울릴정도로 짖어대더니만 왜 요새는 한 두번 컹컹하고 마는건지.. 조용해서 좋긴한데 그러니까 내가 너무 급 우울해짐...
우리 건강하게 행복하자.
그런 의미로 사진 올려봄....
앞에 있는 시츄가 비담이... 뒤에 있는 보스턴테리어가 덕만이... ㅋㅋㅋ
예전 이렇게 버린 이불이 수십개 될 듯...( 안 세어봐서 모르지만서도... )
뭘 응시하고 있는거니????
공 물어뜯다 딱 걸림.....ㅋ..
10년 지난 지금도 아무데나 쏴아아아...
창피한 사진이지만 애기들이 이렇게 만들어논거.......이 쇼파의 전 사진은 아래....
겨우 찍은 근접 얼굴.....
배고파서.....
덕만이랑 싸우고 다친 비담이..... ㅠ ㅠ... 예전에는 이렇게 살벌하게 싸우더만 지금은 싸움도 안하공..... 좋은건가???
쇼파 박살내기 초반......
비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