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지은것에 이어
담장도 새우고
문도 만들어보고
건물도 하나더 올려보았습니다
처음
부엌, 방5,중간에 길죽한 쓸모없는곳
아무 계획도 없이 구글에 올라온 사진들을보고 짓다보니
안 맞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블록 길이를 홀수로 마추려 했는데 오른쪽 방 쪽에 짝수로 되서 곤란했습니다.
대들보(?) 부분도 나중에는 벽부분과 마춰서 보기 좋게 할려고 수정했습니다
지붕올리기
오른쪽 공간의 짝수길이를 수정안해서 지붕 길이 마추기 어려웠습니다.
추녀와 사래(지붕 아래 모서리부분)와
추녀마루 내림마루라고 하는 기와가 꺽이는 부분은
미쳐 생각지 못하고 만들다 보니 실제랑은 다릅니다
짠!
뒤에서
좀더 자세히..
방이 보입니다. 문고리로 와이어후크를 썼습니다.
ps . 점토 블럭이나 나무 블럭이 빛나게 할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