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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긩긩이입니다 ( _ _) 하늘이 열린 날, 개천절(이라고 읽고 노는날이라 부른다)이네요!
오늘은 점 보러 간 이야기를 그려보았어요
태어나서 처음 봤던 건데,
확실히 세세한 것을 맞추는 것이 신기하긴 했습니다(귀 팔랑팔랑)
하지만 저 곳에서 같이 갔던 친구에게 여름에 이직할거라고 했었는데
아직 잘 다니고 있습니다 허허
미래를 100퍼센트 맞추기란 불가능 한 것 같아요
올해 유독 태풍이 많이 오는 것 같네요 ㅠ
지금은 지나가고 난 후인데
태풍 피해 입은 지역은 얼른 복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이야기의 네이버 주소 입니다 :)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