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자동차에 올라타서 자동차를 부수지 않나.. 차 주인은 부순 사람 얼굴도 못봐서 보상도 못 받지.. 아마 그런 차 주인의 심정은 앞에 사람이 있어서 치여 죽든 말든 그대로 쭉 밀어버렸으면 하는 심정이었을것이다. 게다가 차 위에서 섹스를 하질 않나.. 나라망신 제대로 시키지..
곳곳에 쓰레기에다 찢어지고 밟혀진 태극기들. 그걸 치우느라 고생하는 사람은 따로 있고..
방송에서는 "성숙한 거리응원문화" 해놓고 쓰레기를 치우는 장면이 보도됐다만 그 외에는 전체가 쓰레기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