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보나벨이 저희 신혼집으로 들어온지 이주째 되가는데 그동안 몇번이나 인사글 올리려고 했지만, 어째선지 보나벨씨는 마우스패드에 앉아서 비켜주질 않아 일단 모바일로 급히 적게 되었습니다.
매번 눈팅만 하고 가입안한 오유였는데 조금 부끄럽네요 ㅋ ...
(징크스가 무서워서 가입못했어요 ..)
최근의 영상은 ..유툽 아이디가 없어서 못하고 .. 대신 인생 다산 노인 같은 보나벨 사진을 들고왔어요
아직 병아리 회원이라고 사진이 다섯개가 한개네요(..)
나머지 다섯장은 댓글로 올릴게요!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