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습니다.
위의 스크린샷은 한 종류의 셰이더로 찍은 스샷이 아닙니다.
한...세종류? 정도...
맘에 드는 셰이더팩을 찾으면서 이것저것 다 건드리다 보니 헷갈리네요.
아, 생존기를 계속 봐주시던 분들께 꾸준히 못올려서 죄송하단 말씀을..ㅠㅠ
입맛생존기를 포기한 건 아닙니다만 또(!) 서버가 리셋되고..마크 말고도 여러가지를 하다보니 개인 플레이를 할 시간이 없네요 ㅠㅠ
그래도 슬슬 스폰 정리도 끝나고 있으니...OP를 버리고 다시 일개 유저로 돌아갈 준비를....아 노가다하기 싫당..
3월중에 생존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아, 벌써 3월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