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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321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icc★
추천 : 2
조회수 : 26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9/02/25 03:27:59
스스로 학대하고
자기혐오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제 모습을 보면서 또 더 코너로 몰아세워요
그러니 더 빨리 지치네요
제 자신이 불쌍해서 못견디겠어요
어찌나 이토록 가여운지...
나를 못살게 구는게 습관이 돼버려서
상처가 곪아가는 줄도 모르고
반복되는 악순환만 계속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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