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4 때 해외용 광고를 세계 최고 광고회사 중 하나인 Wieden & Kennedy가 만들었는데,
인형 Jackson이가 블레어위치를 패러디해서 제품 특징을 보여주는 형식임.
사실 꽤 지났음에도 휴대폰 기능 광고편으로는 계속 회자될 정도로 외국에선 유명.
삽시간에 뷰수가 100만건을 돌파함과 동시에 부모들이 이거 보고 애들이 현기증 일으킨다고 해서
영국 ASA(광고 규제 기관)에서 영상 앞에 15세 미만 제한 문구를 붙이라고도 함.
*. 영상 자체가 상당히 무서움(농담 아님) 심장병있으신 분은 시청 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