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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831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짠손★
추천 : 4
조회수 : 66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6/19 18:08:30
제 친구가 이번에 4개월된 강아지를 입양했는데요,
얘기를 들어보니 어딘가에서 한달정도 데리고있다가 파양된 아이라고 하더라구요.
파양 사유는 그냥 단순 변심 같았어요
아이가 아프거나 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런데 한창 발랄할 4개월에 기 죽어있고
이름을 불러도 잘 안보고 (알아듣는거는 같다고하네요)
멍하니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고하는데..
혹시 이렇게 아가때 파양되도
본인이 파양된걸 아는지 ㅠㅠ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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