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30대 후반.
보수를 지지 했으나, 이xxx혜가 만든 세상이 너무
욕만 나와서 시대의 흐름을 타고 뒷목 잡고 표 하나 준 정당..
그래....
이건 그래그래..욕할거 없어
"아"~아니아니..
아...............................
"어쩌라는건지?"
그렇게 말도 안되는 말 합당하게 말 맞추는거 보니...
"똑같다!!!!!!!!!!"
이 사람들 난 어쨋든 심판할거..
지들이 잘해서 지금 대한민국을 흔드는거 같지만
이거 한순간임.
나 같은 사람 태반이다.
이 정치! 조만간 내리막길 간다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