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요금 집단소송, 판결 계속 미뤄져 - 전기요금 누진제, 1972년 유신당시 도입 - 55㎾h와 550㎾h, 사용량은 10배 요금은 42배 - 대기업엔 이미 가정용 1단계보다 싸게 공급중 - 대기업은 가정보다 훨씬 많은 전력 사용중 - 전기소비 억제? 대부분 전기는 기업이 사용 - 가정용 전기에 누진제 적용하는 국가 거의 없어 - 많이 쓴다고 돈 더 내게 하는 상품이 어딨나?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30~20:00) ■ 방송일 : 2016년 3월 28일 (월) 오후 7시 5분 ■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 출 연 : 곽상언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