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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18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꿈을향해
추천 : 19
조회수 : 1616회
댓글수 : 69개
등록시간 : 2016/05/17 23:52:04
일단 본문 작성자가 알바던 아니던 관심없습니다만
글이 쫌만 길어도 대충휙 읽거나 지레짐작으로
댓글 쓰시는분들 쉴드치시는분들 이해가 안되고
제가 아직 미혼이라 감히 이거라 말할순없지만
제 생각에 결혼이란 말그대로 둘이 하나 되는겁니다
서로 이사람이면 믿어도 되겠다
그리고 처녀,총각 때 하던거 버리고
희생하면서 사는겁니다 솔찍하게 비밀없이
비상금 이나 취미정도는 알아서 잘하는거구요
결혼은 신뢰가 제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클럽을 갔던 나이트를 갔던 어딜 갔던간에
가족불화의 불씨 를 안만들면댑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희생 ...
클럽 가고싶어도 포기해야죠 그게 희생입니다
결혼도 했고 클럽도 가서 이여자 저여자 탐하고 싶으면
애초에 결혼을 안해야죠 배우자에게 무슨 민폐입니까
시시한글 봐줘서 감사합니다
1줄요약 : 믿음 신뢰 를 깨뜨릴만한 짓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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