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버닝썬 문제가 지금도 조사중인데
이사였던 승리가 콘서트를 요란하게 홍보하는건
전략에 어두운것 같고..
2. 국회의원 이었던 김경수 지사가 구속되었는데
다음날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무소속인 국회의장이 이재명 지사의 지역화폐 출범식에 대해서
요란하게 만세를 외친것도 별로였습니다.
제 얘기는 안 좋은 일이 있을때는
문희상 의장은 사람들과 악수를 하며 조용히 마무리 했어야 하며
승리는 조용하게 콘서트를 홍보했어야 한다는 거죠..
둘 다 전략에 어두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