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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300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신없는사람★
추천 : 2
조회수 : 17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02/08 19:24:23
아침엔 흐리고 추워서 비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움직일때,
구름이 걷히고 따뜻한 햇빛이 쐬어져서
우린 다행이다 했어요.
이건 너 복이다.
다녀와서 고양이 중성화 수술 하고
병원에서 웃으며 대화 했어요.
남은 사람은 또 자신의 삶속에 던져지고
웃고 즐기며 살아갑니다.
아직은 그런것이 죄책감이 드네요.
아직은 더 시간이 흘러야 할겁니다.
퇴색되기엔 시간이 더 지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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