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다시 메이플을 시작한지 2주가 지났습니다.
모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무자본 섀도어를 시작했습니다.
165까지 키우니까 한계가 오더라구요 ㅠ 그래서 6만원 현질하려고 사이트를 통하지않고 무통장으로 메소를 사려고
고확으로 팔고있던 사람에게 귓말을 했어요.
폰으로 민증,통장 사진찍어 주길래 아무 의심없이 입금했더니
귓겁하고 채널에서 사라지길래 전화했더니 아니 돈드렸는데 무슨소리냐면서 완전 배짱; 배짱인줄
참... 왜그러고 사는지 돈줫다고 빡빡 우기는데 신고하던 고소하던 아라서 하라내요 ㅠㅠ
맙소사 큰돈은 아니지만 괘씸해서 열통 터지네요!!
ㅠ 힝 스카니아써버 코시hanry라는 아이디사용하네요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