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쩌뚱?이 80년대에 한 말이라는데요.
이 글귀를 보고 생각을 해보니 그사람이 무슨의미로 이 말을 했는지 참 궁금하더라구요.
1. 한국과 분란이 있을때 요동땅의 소유권을 쥐고 흔들어 제압을 한다는 것인지,
(예전 중국공산당 고위층들은 요동반도가 조선의 영토였다는걸 인정했고, 몇몇 고위층의 발언도 있다고 알고있어요, 잘못 알고 있으면 가르침을..)
2. 요동반도 내의 중국군만으로도 우리나라는 충분히 누를 수 있다는건지 궁금합니다.
구글링을 해봐도 그냥 이 글귀밖에 안나오는 같아요.
그 당시 상황을 잘 아시는분 설명 좀 잘 해주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