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오픈인데 100명 한정 포스터랑 핸드폰 뭐시긴가를 받기 위해 좀 일찍 나갔습니다
8시 중반 쯤에 도착했더니 100명 가까이 되더니
9시 지나니 사람들이 급속도로 증가하였습니다
정말 1시간전에 왔다면 아슬아슬 했을듯 합니다.
원래 같이 가기로 한 함대 부관 한명과 같이 들어가려했으나...
해당 부관이 사정이 생겨 좀 늦는바람에
본인만 100명 안에 들고 해당 부관은 들지 못했네요...
참으로 유감이였습니다.
100명 안에 든 사람은 약 30인치 포스터랑 핸드폰 그립톡을 주는데
포스터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브로냐가 가슴이 있다는게 증명됨)
핸드폰 그립톡이 매우 실망이였습니다...
솔직히 난 브로냐빠 보다는 히메코 빠이기 때문에
그립톡은 걍 브로냐 중독자 부관주고
나는 포스터만 가져갔음....
(뭐 나중에 희귀 굿즈 되서 멱살잡고 싸울일 생기겠어요??)
부릉냐 출시 및 부로냐 생일 기념이라나 뭐라나 인지
케잌까지 있는데 진짜인지 만져보고 싶었으나 그만뒀습니다.
(그냥 먹어버릴껄 그랬습니다.)
부릉냐 낸드로이드를 사고싶었으나
이미 없었더군요 .. 이부분이 매우 아쉬웠음....
하앜 하앜 너무 조아
눈요기 오늘 재대로 하고 가는군요
다소 실망한건
인게임내 검메이 스킨이 이뻐서 피규어 살까 생각했는데..
퀄리티가 실망이였음..
앵화랑 염쿠라는 퀄리티 좋았는데..
브로냐 투명의자 형벌 집행중
일단 간단한 덕질을 한후에 뭔가 쿠폰을 주던데..
이미 있는거라서,,,
걍 카드만 보관하려구 합니다.
오면서 붕개 종이쇼핑백을 들면서 갔습니다...
당! 당! 히!
이번에 구매한 굿즈 사진
엽서 모음
엽서사진 일부!
미니큐어!
결론: 흑우질 잘했다~!! 음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