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 에 대해서 광고질 해대는 글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SGI 는 항상 자랑하기를 가정의 화목을 위하고 평화를 위하는 세상에 도움이 되는 종교라고 말하죠.
그러나,
실상은 많이 다릅니다.
SGI 의 조직원 중에 부인부, 즉 결혼한 여자들의 경우 활동량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가정을 위한다는 명목하에 참석해야만 하는 모임과 해야만 하는 활동이 많죠.
오죽하면 내부 기관지인 화광신문에 아이들에게 말해줘야 하는 것이라고 해서
엄마가 집에 자주 없더라도 SGI 를 위해서 하는 활동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 일인지 납득시키라는 것이 있을정도입니다.
이것은 바꿔말하면 가정에 소흘해진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부인부 중에 직급(SGI 에서는 역직이라는 일본어를 쓰죠)이 높으면 높을수록 가정일에 소흘히 하는 경우가 허다하죠.
웃기는 것은,
이에 대해서 지도라고 하여 간부들이 조언해주기로는 가정에 충실해야만 한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모순이 발생합니다.
SGI 의 활동은 반드시 해야만 하는데...가정에도 충실해야 한다...
SGI 의 활동은 절대로 두가지가 양립할 수 없을정도로 활동이 과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자녀들을 자신들 마음대로 SGI 에 입신시키고 교주놈을 찬양하는 악질적인 세뇌를 자행한다는 것이죠.
배우자가 반대를 하던 말던 상관 없습니다.
이케다 다이사쿠 라는 쪽바리 사기꾼 교주놈이 지시한 사항이기 때문이죠.
하다하다...
[이케다 센세]
라고 소리치게 만드는 짓꺼리까지 자행하죠.
미친년놈들이에요...
자, 여기서 가정파괴의 행동들이 나옵니다.
가정의 화목을 위한다면서...
SGI 의 과도한 활동과 배우자의 동의도 없이 자녀들에게 악질적인 세뇌를 자행하고 오로지 가족을 위한 공동의 공간을 SGI 의 회합을 위해
무단으로 사용하고 교주놈이 시켰다고 가족들에게 SGI 를 강요해대는 행동때문에 집안에 분란이 일어나고 파탄이 일어나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부인부 간부라는 미친것들은 전화질에 문자질을 해대면서...
SGI 의 활동을 더욱 장려하고 아이들을 회관에 데려오라고 종용질 해대죠.
때문에 더욱 더 큰 불화와 파탄이 일어납니다.
이에 대해 부인부라는 미친년들은 그러죠.
올바른 불법이고 정의이기 때문에 배우자가 불법에 눈을 뜨고 이해하면 공덕받고 복운받는다고 말입니다.
지금까지 쓴 내용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이 미친 년놈들이 해대는 짓꺼리를 다 쓰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죠.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본인이 타 종교 혹은 무교이시고 결혼하실 배우자분이 SGI 라고 한다면,
심각하게 다시 고민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둘 중의 하나입니다.
이케다 라는 교주놈의 지시사항에 따라서 미친 광신도의 고집을 따르느냐...
아니면 거기에 반대해서 가정파탄 나느냐...
정말 심각하게 고민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