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8279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풍속성
추천 : 25
조회수 : 6085회
댓글수 : 47개
등록시간 : 2019/08/11 22:32:33
얼굴 앳된 것이 20대 초반 같아 보이는데 꼴랑 비빔국수 하나라니. 한창 먹어야 될 시기 아닌가, 하는 생각에 불편해져 비빔국수의 단짠과 고기의 육즙도 맛 보라고 물만두 시켜주고 나왔습니다. 나도 멋지게 땡큐 포 유얼 서비스 하고 싶었지만 마력이 딸려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