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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양념해서 통채로 오븐에서 구워봄.
왼쪽 종이는...
통마늘 & 양파 + 양념
고기 익는 동안 3일전 담근 김치 꺼내고
파무침과
부추 무침 만듬
셋팅 완료
통구이 완성
김치 + 파무침으로
또띠아 구워서
또띠아 쌈으로
순식간에 다먹고 한접시 더
며칠전 또 만들어 봄
이땐 후추 좀 적게 넣고 중간중간 양념 발라가며 굽고
한덩어리는 고추장 양념으로
고기 익는 동안 곁들이 새우 초밥과
양파 겨자 절임 준비
고기 썰어서
완성!!!
부들부들 살살 녹음
양파 절임에
싸먹거나
혹은 쌈용 떡에 싸먹거나
떡쌈은 개인적으로
맥주 한잔과
칠리소스가 잘 어울림
아주 예전에 두부김치 만들고
족발도 삶은 다음 통으로 구워봤음
완성
썰어내오니 일반 족발이랑 별반 차이가 없음.
탄부분은 떼내고 먹음
한입
끝!!!!
출처 | http://m.fmkorea.com/best/394857525 |
출처 보완 |
http://cafe.daum.net/truepicture/Qt7/939991 원출처는 오유가 아니고 엽혹진입니다. 2012.04.13. 22:27 작성된 글이고 Palm:D^^ 님이 작성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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