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 다크사이드 삐아 - 강적 에뛰드 - 겁먹은 레드 더샘 - 금요일버건디순입니다
제 피부톤은 매우 창백하고 하얗고 살짝 노란끼도는 겨쿨
에뛰드는 지금의 저에겐 별로였고(요즘 더 어두운 컬러에 빠졌죠. 우리모두ㅎ)케이스는 어쩔..
삐아 강적은 가격대비 성능 매우 만족 별네개반!
더샘은 그냥저냥 괜찮아요. 약간 핏빛나는 뱀파이어버건디가 됩니다. 나스 샬롯과 약간 비슷.
삐아 별 반개 뺀 이유는 케이스가 파우치안에서 하루 구르더니 부슬부슬 다 일어나고
코팅 벗겨져서 이거슨 마치 어린 시절 해운대 앞바다를 선크림없이 뛰어놀고난 다음날 허물벗겨지는 바로 그 모양새........-_-
삐아 립스틱은 케이스 코팅 좀 튼튼하게 해주세요!
다크사이드는 딱 기대한 그 컬러! 맘에 쏙 듭니다. (가격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