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없는 채소는 냅두고 있는 채소를 깍둑썸.
2. 고기도 썸. (오예 소고기)
3. 올리브유를 두르고 편마늘을 볶아 향을 냄.
4. 야채와 고기를 넣고 볶다가 식혀둔 밥을 투척~! 센불에 다 볶음.
5. 고급 데미그라스 소스 따위는 없으므로 걍 케첩과 바베큐소스 조금 넣고 마저 볶음.
6. 계란을 3개 써서 따로 오므라이스를 만듬. 속은 약간 반숙?
7. 볶아둔 밥 위에 올리고 절개.......는 이미 되어있고......
8. 런치의 여왕에 그 절개 오므라이스 어케 하는거에요? 좀 가르쳐주세요. 현기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