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기간이 오래걸린다는게 단점인거 같아요. 페르소나도 4에서 5 나오는데 8년이나 걸렸는데..
어떻게 보면 수준높은 퀄리티 높은 게임을 만들려다보니 오래걸릴수밖에 없는거 같은데
뭐 유명한 맛집가서 음식먹을려면 1시간은 기본은 기달려야 하듯이 이런것도 비슷한거 같네요~ 수준높은 게임을 하고 싶으면 좀 기달릴줄도
알아야죠~ 아틀러스는 좀 완벽주의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오래걸리더라도 우리가 원하는 허접한 퀄리티로 내기를 원치않는
그런게 있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