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성독립운동 기념사업회(생긴지 얼마 안되서 아무도 모름)에서 활동하고 있는 막내간사(27)입니다.
매번 오유 역게에도 제가 직접 만들 자료를 만들어 올리고 있었는데요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 관심 많이주셔서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이번편은 '고종, 미국에 발등찍히다'(딱히 제목과 본문의 싱크로율이 완벽하다고 보진 않지만) 편 입니다.
을사늑약 당시 나라를 팔아먹으려 했던 자들과, 자결로써 대한제국을 지키려 했던 분들비교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뭔가 리뷰왕 김리뷰님을 벤치마킹 해보려 하는데 드립력이 약하네여ㅠㅠ
(그렇다고 무리수 던질수는 없는 주제이기도 하니까)
1편 '고종의 오판,러시아를 맹신하다' 보러가기
(https://www.facebook.com/herstory0301/posts/715156298577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