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비슷한 류의 꿈은 꿨음
내용자체는 뭔 중2병인지 이능력 배틀물에 막 동료들이있는데
내용이 진행이 되는건지 나한테 청부살해? 그냥 또라이의 변덕? 살해 예고가 들어오고
우왕 ㅋ 굳ㅋ 하면서 처리하는 꿈이었는데
이번에는 그런류의 싸이코패스가 동료 한명을 죽이고
다음 타겟이 난데
못 이김 ㅋ
꿈속의 나는 경찰에 의존해볼까 라는 겁쟁이로 전락해있는데
여기서 또 경찰에 가서 금방 나오고 또 나 죽이러 나올꺼 아냐?
아오 헬조선
하면서 잠에서 깸
그리고 잠에서 깨자... 사는 장소가 꿈에서 살던 장소가 다른것(이사 옴)을 느끼며 아 씨발쿰 하면서 꺠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