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해봤습니다
강자는 잘못한일이 있어도 잘못했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잘한일이 있으면 잘했다고 할수 있고요
약자는 잘못한일이 아니여도 잘못했다고 이야기 해야 할때가 있습니다
잘한일이 있어도 당연하게 생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부 관계에서도 그렇습니다
저의 와이프님은 항상 옳습니다
저는 잘못하지 않아도 항상은 아니지만 대부분 틀리고 잘못합니다
그리이유는 제가 약자고 저의 와이프님은 강자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자가 옳다 부인이 하는 말을 들어야 한다는 글을 보다 생각이 났습니다
그냥 강자가 옳은거지 여자 혹은 부인이 하시는 말씀이 옳은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