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당시 검/역/암/기(나) 조합이였습니다
발라라는 그냥 발라버리고 장금이방에 입성햇습니다.
여기서 부터가 문제였습니다.
분명 멀리서 평타만 첫는데 표창이 날라오고
장악때 극딜하고 거리벌리는데 표창이 날라오고
결국 꼬이고 꼬여서 재도전만 몇번을 했는데 번번이 실패하고
장금이 체력은 독한맛 3번째인데도 50만에서 내려오지는 않고......
순간 생각했습니다. 헬팟을 만났구나.....
당시 파티원들 무기는 괜찮은 편이였는데도 딜이 안나오는지
저에게만 어글이 집중되더군요.
하는수없이 제가 근탱을 시도했습니다.
신다발은 암살님이 하셨구요.
저항기가 없으니 맞는건 일수고, 가끔 전신보,
정안되겟으면 결빙으로 간간히 살아남았는데
독한맛 2번째에 반피를 깎아버리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허나 파티원들이 계속 죽는바람에 이 또한 실패했습니다....
결국 전 뛰처나왓구요.
이 일을 계기로 전 태장금근탱능력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