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댐이나 공주/금산의 저수지로 다니고, 노싱커 주종입니다.
아들이 열살인데 같이갈때가 대부분입니다.
같이 가시던 분이 주말에 학교 간다고 같이 갈 사람이 없어졌네요.
주말 시간 안될때는 밤낚도 합니다.
bacrika ㅋㅋㅇ톡 아이디입니다.
꽝 경험만 있는데 꼭 한번 잡아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꽝탈출 한두번은 도와드릴수 있습니다.
글만쓰기 뭐하니 사진도 올려야 겠죠... (낚시게도 사진 열장 올리면 베스트 보내주면 좋을텐데)
여러마리 있는건 작년에 가족 배스 잡았던것들이고...
이건 몇일전에 잡은건데 50 중반쯤 되어 보이네요.
일요일 저녘에도 가서 몇마리 잡았는데 40이 안넘어서 사진은 없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배스들 입질 상태가 좋아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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