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세계 IT 기술 추세에 발맞춰 태블릿 신제품을 꾸준히 내놓는다. 지난해 말에는 안드로이드와 유사한 운영체제를 탑재한 '삼지연'을 출시하기도 했다.
북한이 자랑하는 태블릿PC 아침의 무게는 300g이며 한번 충전으로 배터리 지속 시간은 약 5시간이다. 아침은 참고도서, 외국어 사전, 과학 자료들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