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나 현대보다는 판타지를 좋아합니다.
깔끔한 현대디자인보다 바로크같은 화려한 중세 디자인을 좋아합니다.
총보다는 칼을 더 좋아합니다.
손이 개손이라 난이도가 낮거나 파밍이나 튜토리얼이 친절해야합니다.
게임 추천 부탁드려요.
제가 한 게임 중 명작이라 느껴지는 게임.
프린세스메이커2
무사수행과 이벤트의 정수. 엄마한테 시켰는데 11살 되기도 전에 과로사 시킴. 덜덜덜.
braid
예쁜 음악이랑 그래픽이랑 적절한 난이도와 뭔가 있는 스토리.
trine/ trine2
뜬금포 스토리랑 한 단계당 지나치게 긴 플레이시간, 체크포인트는 솔직히 최악인데 그래픽이랑 사운드, 게임성이 다 만회함.
ceaser3
심시티4도 재밌게 했긴한데 그래픽이나 난이도, 퀘스트같은 점은 시저3가 훨씬 재밌음.
dmc3, 4, 리부트
3: 버질. 4:중년단테. 리부트:약쟁이 솔직히 3,4에 비해 리부트는 스토리나 캐릭터성이 최악인데 리부트가 게임성은 제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