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스탭들 선수들 자신들에게 쏟아지는 비난에 대한 울분을 속으로 삭히며
가슴으로 눈물을 흘리면서 두고보자는 심정으로 반드시 보여준다는 심정으로
경기를 치루면 이길거라고 봅니다.
제가 중학교때 하교후에 운동장에서 야구를 했는데
상대편중에 좀 뚱뚱하고 구멍역할을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몇회하다가 그 친구가 같은편 친구들한테 꾸사리를 심하게 듣고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서럽게 울면서 타석에 들어섰는데 3루타를 친겁니다. 내가 투수였는데...
이렇듯 이를 악물고 투지를 불태우면 못할것이 없습니다.
16강은 신경끕시다. 경우의 수는 정석에게나 물어봐
경기초반 간보는거 없이 닥공
흥민이는 혼자해 무조건 혼자해 패스하지마
호날두,매시 봤자나 너 혼자 다해 그게 나아
나머지는 피똥싸며 뛰댕겨 그럼 이겨
그렇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