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6살짜리 소년이 매사에 참견이 심한 부모를 살해하려 암살범을 고용해 충격 평범한 중산층 가정의 부모인 쉐넌과 조이 트로이아노(35·여)는 성적이 너무 떨어졌기 때문에 아들 코리 라이더(16)의 플레이스테이션을 뺏고, TV 시청도 금지했다 하지만 라이더의 반응은 부모를 죽이기 위해 암살범을 고용한 것이다. 트로이아노는 사전진술에서 “아들이 무슨 일을 꾸몄는지 지금도 실감이 안 난다”며 “서로에게 농담하며 장난치던 우리 아들이 그립고, 저기 앉아있는 아이가 내 아들일리 없다”고 말했다. 뇌없어 뉴스펌 흠 이게 사실이라면 좀 무섭군요 암살범 고용할돈잇으면 플스 하고 티비하나 몰래사서 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