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트레일러 떴는데
시작 부터 배트맨은 우릴 버렸어요, 돌아오지 않는다며 지랄 시작
주인공 케이트 케인이 배트케이브 침투해서 배트슈트 훔쳐내고 흑인(아마 루시우스 폭스 아들)한테 슈트 고치라고 하는데.
흑인이 슈트는 완벽해서 고칠데가 없다고 항변하니까.
"여자한테 맞으면 완벽하겠지." 지랄
그리고 배트맨한테 아이덴티티, 슈트 훔쳐낸 년이
"여자가 한 일의 공을 남자한테 빼앗길순 없어."
지랄 하면서 끝
댓글은 소셜 저스티스 리그 만들꺼냐며 비아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