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안하면 못살거같고 헤어지고 나니까 외로워서 죽을거같고....

이랬는데

정작 원해서 찾을때는 주위에서 아무도 찾을수 없고 다 멀어지고 사귀기 힘들어지다가

시간이지나고 회사에 시달리고 꿈에대한 열망이 더 커지면서

연애에 대한감정이 거의 제로가 되고나니까

주위에서 관심을 가져주네요 ㄷ;;;;

역시 신경안쓰는게 답인가보네요;

회사때문에 성격이 조금 많이 쿨해져서 그냥 남자나 여자나 전혀 틀안두고 똑같이대하는데 

이런것때문에 사람인상이 바뀌나봅니다...........

결론은 꿈에 매달리는걸까요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