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이 직접 뽑은 상은 총 세 작품으로 전시장을 찾은 2,000여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1등으로 뽑힌 ‘박지성’은 총 327명의 선택을 받았다. 2등은 김선우 작가의 ‘아이유’가 차지하였다. 이 작품은 총 117명이 선택했다. 마지막으로 3등은 82명이 좋아한 곽영민 작가의 ‘수지’로 정해졌다.
▲ 노성운 작가의 '박지성'
▲ 김선우 작가의 '아이유'
▲ 곽영민 작가의 '수지' ---------------- 스포츠게시판에 쓸까 고민했는데 연예인이 2명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