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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간단정리:흙수저와 금수저의 노래.txt
게시물ID : mid_181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페인노게인
추천 : 13
조회수 : 2724회
댓글수 : 65개
등록시간 : 2016/06/28 23:01:17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vs 존 스노우

집안이 망해도 유산으로 남겨진게 불에타도 죽지않는 초인혈통과 고대용 3마리
vs 집안이 망하고 자시고 애초에 서자인데다 유배나 다름없는 북부로 가서 개고생 하면서 기반 쌓음.

혈통빨로 대충 돌아다녀도 S급 인재가 알아서 모여듬
vs 추위와 공포를 느끼며 간신히 만나는 사람마다 죄다 c~f급 잉여들. 유일하게 S급이던 거인도 죽음

 단 한끼도 굶어본적 없음. 인생 최악의 시기였던 친오빠와 방랑 생활때도 혈통빨로 호화를 누리며 삼. 서민의삶 경험x
vs 마침내 로드커맨더까지 자수성가로 올라섰지만 먹는밥은 여전히 개밥수준. 그마저도 굶기도함.

 실제로 본인이 직접 싸워본적 없음. 명령만 내림.
vs 죽을고비를 수없이 넘기면서 직접 싸움. 실제로 죽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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