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먹는 치즈 쭉쭉의 피자도 물론 좋지만
냉장고에 하루 묵혀두고 아침에 일어나서
냉장고문 열고 그자리에서 와구와구 먹는 식은
차가운 피자가 그르케 맛있어요
승질이 급하고 먹을걸 다 해동될때까지
기다리지 못해서 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뿐만이 아니구
식은 햄버거 식은 부리또 식은 퀘사디아.. 심지어 식은 밥도..
찬거 식은거 원츄 원츄 츄!!!!
다 맛있어요
제 남편은 그런 저더러 극혐이랩니다..흑_흑
이런 분들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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