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 배송회사 바꾸고 말많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제가 딱 걸렸습니다 허허허ㅠㅠㅠ
한국 배송회사에 전화해보니 미국측에서 보내지 않았다는 말을 하고 있고(배송조회도 안되구요)
미국측에서는 3일전에 보냈다고하고..
누구말이 맞는건지 확인할 방법도 없고 물건이 어딨는지 모르니 답답합니다
라이브챗하다 인내심 바닥나서 아이허브 관둘거다 하고 나와버렸습니다..
어제밤엔 열받아서 너넨 고객의 신뢰대신에 돈을 선택한거다라고 하면서 나와버렸는데요..
아쉬운 아이허브입니다..참 괜챦은 곳이었는데 이젠 다른곳으로 가보려구요..
그 물건이 아이허브에만 있는건 아니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