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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eam_18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의컴퓨터
추천 : 0
조회수 : 33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6/17 14:23:09
2016/06/17일 오후 1시 50분에서 2시 10분까지 잠을 잤을때 꾼 꿈을 들려드립니다.
제가 도서관에 갔어요
그런데 스마트폰을 발견했어요, 제가 찾아주려고 스마트폰을 열어보았어요
그런데 두고간 사람은 오징어였답니다. 닉네임은 주바바바
되찾아주려고 그 오징어의 스마트폰을 찍고 우체통에 넣어두었습니다.
뭔가 생생한 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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