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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8111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은별★
추천 : 12
조회수 : 4476회
댓글수 : 45개
등록시간 : 2019/04/20 14:57:19
어이가 집을 나갔으므로 음슴체
최근 어느날 편의점을 갔음.
못보던 과자발견.
3천원임.
사보자.. 나는 초코가 좋으니깐.
집에와서 뜯음
어어어.. 작은가?
어어어...?
여섯봉지에 삼처넌이니..
너 한봉지에 오백원이구나..
크기도 비슷하네 ㅋㅋㅋㅋ
다먹었는데 ㅠ 허전한 이 배 ㅠ
출처 보완 |
2019-04-20 15: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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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과 내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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