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말 쯤 계시 속에서 본 환상 내용과 천사와 하늘의 성도들이 은은하게 부르는 배경 음악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물론 반주까지 천국의 것은 아니며 오직 멜로디만 천국의 것이요, 반주는 제가 갖다 붙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시와 신비한 능력을 사모하는 한 여인이 예수님께 간청하자, 예수님께서도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말씀해주시는 내용 입니다.
서로 시기, 증오, 탐욕으로 개신교 내부에서 분열시키는 세력에 휘말리지 말고, 진심으로 사랑하라는 뜻입니다.
저부터 잘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 내부의 세력들로 인하여, 미리 예언을 발표하지 못하고 15년 이상을 묶어놓고 써먹지 못하다가,
이제 내뱉으니 사람들이 뒷북친다고 욕을 하기 때문에 속에 분노가 부글부글 끓어 오르기 때문입니다.
예언을 잘 하고 싶으면, 예언을 가르치는 영성훈련원을 끊고 성경 말씀을 열심히 읽고 실천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면
됩니다. 하나님을 찾고 간구하면 됩니다. 특히 성령을 통한 방언기도가 즉효입니다.
그 이유는 영성 훈련원에서 가르치는 사람들은, 자신의 시기심과 인간의 욕망을 이기지 못하고 사람들을
붙잡아두며 독립하지 못하게 하며, 이리저리 헌금 뜯는 데에 혈안이 돼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밑에서 올바른 사역자로 성장하기 어렵습니다.
사람들이 저를 비판하더라도, 저의 옛날을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소위 선지자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치고 사기꾼이 아닌 사람을 찾는 일이 무척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