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개인의 프라이버시의 기준에서 생각한다면 강제개종은 사생활 침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너희들의 일명 산옮기기, 추수꾼 및 상담과 성경공부를 빙자한 사기전도를 생각하면 도긴개긴아닌가?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시킬 수는 없는거지
엿 같은 논리로 정당화는 자제해라 좀
너네들이 열심히 빠는건 상관없는데 왜 타 종교의 신도 및 일반인에게 너희 종교를 세뇌하기 위해 사기를 치는걸까?
이것도 일종의 강제개종이라고 생각될 수 있는 부분 아닌가?
신천지 신도는 내 소고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