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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8070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견인차
추천 : 16
조회수 : 2359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9/03/28 08:47:37
예의가 없었음으로 음슴체
뭔가 잘못해서 혼나고 있었눈데 내딴엔 억울 했음
어무니께서
"ㅇㅇ할꺼면 앞으로 엄마라고 부르지도 마!"
"네, ㅇㅇㅇ씨."
등짝 열대 정도 맞고 집밖으로 쫒겨남.
아침부터 갑자기 생각났음.
엄마도 웃기셔서 안 웃으려고 내 등짝을 때린게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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