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이는 굉장히 젊은 나이였는데 20대 초반쯤
독립운동을 하다가 재판을 받게되서
밖에있는 우리 민족을 다 데리고 들어오라고
...
굉장히 박력있었던 대사를 하신... 그 분의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요 ㅜㅜ
왜 갑자기 그 이야기도 말하려니 급 생각이안나는지
친구가 윤봉길 의사 라고 해서 그분은 아닌거같은데... 라는생각에 질문을 올려봅니다.
질문이라 본삭금걸었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까먹고 물어보는것도 굉장히 죄스럽네요 ㅜㅜㅜ
너무 짧은 설명이라서 더 죄송스럽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좀 가르쳐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