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내용 중에 경찰이 범인을 추격하는 도중에 범인(어린 시절)의 어머니를 차로침
경찰한테 어머니를 병원까지 모셔다 달라했는데 무시하고 범인을 쫓는 경찰 결국 어머니는 노상에서 사망
결국에는 그 경찰의 딸을 죽여서 소중한 사람을 잃은 기분을 알게 해주겠다고 하는데
제 3자 입장에서는 뭐 이런 놈이 있나 싶지만 내가 범인 당사자 였다면 저거보다 더한 굴욕을 저 경찰한테 먹여줬을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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