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급하지도 댓글도 달지 않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비공을 주신 분들을 모두 열등종자,열폭러 라고

단정짓지 말아라.  라고 하시는데요

그렇죠 여긴 북한도 아니고 표현을 하는데 있어서 

제한이 없죠.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다면요. 

쉽게 말하면 왜 굳이 남에게 기분 상할 일을 만들면서까지

비공감을 주냐 이 말입니다. 

패션에 대한 생각이 '다를' 수 있어요. 

근데 왜 그 '다름'을 비공감으로 표현하세요?

우리 오유는 '다름'에 대해 인정하는 커뮤니티 아닌가요?

패게에 순수한 사진만 올라와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다구요? 인정해요. 

조금은 야하거나 몸매가 부각 된 사진도 올라올 수 있죠. 

지금 헬스소녀님을 옹호하는 모든 분들이

순수한 사진 올라온다고 거기다가 비공 누른답니까?

내 스타일과 거리가 멀다고, 유니크하다고 비공 눌러요?

생각좀 하고 사세요. 

섹시한건 섹시 그대로 하나의 카테고리에요. 

비공 주시는 댁들 뇌내망상이 잘못 된거지. 

몸매가 안부럽다구요? 그럼 그냥 돌아가기 누르세요

비공 누르지말고. 

모델들이 다이어트하고 몸 가꾸는거 보고 비공감하실 분들이

여기엔 엄청 많네요. 물론 비공주신 분들 한정이지만요. 

비공을 준것에 대해 장황한 이유를 대셔도 다 변명이에요. 

패션에는 비공감이라는게 있을 수 없으니까요. 

내가 나 좋아서 올리는 사진에 뭔 비공감?

고작 3년 밖에 오유를 안했지만 진짜 정떨어질라 그래요. 

그러지들 좀 마세요. 

'다름'을 존중하자구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