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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180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악바리근성★
추천 : 1
조회수 : 36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2/15 02:01:10
오유 가입하고 처음쓰네요 ㅋㅋ
사랑하는 우리 엄마 음력 1월6일 생일이신데
우리형은 육국 장교 우리 누나는 직장다니고
집에 있는 사람이라고는 막내인 나뿐인데
나는 썸녀만나러 가고
아부지는 돌아가신지 4년되시구 ...
술한잔먹고 집에 왔는데
엄마헌테 미안하고 죄송스러운 마음만 들어요
예전에 고등학교 다닐때 미역국 끓여들인게 생각나서
술기운에 ... 케이크도 못사고...
미역국 끓이고 밥하고... 김치 자르고 ...
어무니가 맛나게 드셧으면 좋겠네요 ㅋㅋ
지금자구 6시에 일어나서 밥상차려드릴려구요
(미역국 쉬워요 부모님 생신때 30분만 투자하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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