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장이 여태것 정설이라고 교과서를 믿었지만
현실은 아무런 물질적 증거나 유,무형의 근거가 될게 하나도 없없음.
이른바 일본의 선동이였음.
선동의 또 다른 주자는 황박사 사건.
서울대 출신중 소수만이 황박사를 반대해왔음.
그중 한분이 진중권 교수님.
어느대에서 같은학교 출신 선배를 반대 하는건 꽤 큰일임.
그런데 결과는 여러분도 아시죠. 모두 사기였던것. 연구원 다수가 연기하는 아르바생이였고..
이런 사기극에 세금 쳐붓쳐붓했었음. 오유에서뿐만아니라 인터넷 전체판이 서로 믿네 안믿네로 갈라짐.
이때 교과서에서 황박사가 100% 옳고, 성공한줄로 가르킴. 초중고 모든 교과서에 실림.
이때 화살은 누구에게 갔느냐? 누군지 아시겠죠. 잘못은 누가 하고 화살은 ..
하..ㅋㅋ
그냥 주저리 주저리 두서없이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