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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는 친정의 똥강지들
게시물ID : animal_1803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농부크♥
추천 : 10
조회수 : 44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5/01 16:06:28
요때 이 한해동안
제비가 알 낳아 새끼들이 짹짹거리고
우리 복실이 새끼들 낳아 쑥쑥 커서 다 다른곳으로 떠나보내고 
울 동생네도 애기낳고
저도 애기 낳고
다른 동생 임신하고 ..잉태와 탄생의 축복의 달이였어요
추억 돋네 벌써 2년인지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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