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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장남"에게
게시물ID : gomin_18030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ub
추천 : 5
조회수 : 6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5/01/09 22: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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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해력이 떨어지니까
매우 간단한 문장으로 이해시켜줄께.  

넌 내가 호감을 표현했을때,
다른 여자들한테도 어장을 치면서
철저하게 내 감정이랑 마음을 갖고 놀았지.
그래서 넌 필요없어.


넌 내가 제일 필요로 하는 순간에
내가 연락을 다 무시했어.
제일 공포에 떠는 순간에도 넌 날 무시했어
그래서 넌 필요없어.  


나는 나만 바라봐주는 남자면 됐어.
스킨십도 하고, 데이트도 하고, 미래까지 그리는.
근데 넌 그 순간에 딴 여자 끼고, 
술 쳐마신걸 SNS에 보란듯이 올리고,
"와이프처럼 구속한다."면서
철저하게 날 가스라이팅을 했어.  
그래서 넌 나에게 필요없어. 


넌 그 돈과 명성, 그 사회적 지위
다 다단계 수익으로 피해자들 등쳐먹은 돈이잖아.
난 정직하고 떳떳한 사람이 좋아.
너처럼 숨기는것 많은 범죄자는 필요없어.


너는 2년동안 계속 날 스토킹 해왔고,
아무리 특비삼 여론 몰이 하면서
글 삭제를 압박해왔지만
증거도 전부 모았고,
그놈의 집착을 "로맨스"로 포장하면서
내가 하는 일들을 방해하고,
없는 이야기로 뒷담화해서 내 평판 망치고
너랑 알아간 그 순간부터 내 삶은
니 때문에 피폐해졌어. 


또 특비삼 몰이로 마녀사냥 해봐.
나도 더 이상 참지 않고
너에 대한 모든 진실들 전부 폭로해버릴꺼니까. 


넌 직업 말고도 
참 잃을게 많을꺼야. 
진심 소송 걸어버리기 전에 
그만 하는게 좋을꺼야. 

경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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